[용인]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장인어른과 처형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았다.

입구부터 휘양찬란한 불빛으로 한껏 분위기를 뛰운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캐롤,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캐롤을 듣기 힘들어 진거 같다.

매직 트리도 크리스마스 트리로 바뀌었다.

 

 

주위에 잇는 건물들도 모두 황금빛으로 빛난다.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리트를 지나니

 

 

로맨틱 타워 트리가 보였다.

로맨틱 매직가든을 잠시 둘러보고

 

 

 

 

 

 

 

 

 

 

 

 

 

 

 

 

 

 

 

 

 

 

 

 

 

 

 

 

 

 저녘식사를 하고나니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시작되었다.

 

 

 

 

 

나에겐 항상 천사같은 막내

 

 

 

 

 

26m 높이의 로맨틱 타워 트리

 

 

로맨틱 타워 트리 안으로 들어가 본다.

 

 

 

 

 

 

 

감미로운 음악이 함께하는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캐럴, 산타 맵핑 영상 그리고 불꽃놀이가 함께하는 매직 인 더 스카이

 

수백만개의 전구로 장식 된 로맨틱 매직가든을 보고

 

 

 

 

 

 

 

 

 

 

 

 

LED 전구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바뀌어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스트리트를 지나 집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