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산 선운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선운사로 가는 길

 

 

길 옆으로 흐르는 선운천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선운사로 향한다.

 

 

사찰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일주문엔 '도솔산선운사'라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선운천을 따라 산책하듯 걸어 간다.

 

 

 

 

 

 

 

 

선운사 천왕문

 

 

천왕문으로 들어가면 좌우로 사대천왕상이 있다.

 

 

선운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만세루

 

 

선운사 범종

종을 매다는 용뉴

 

 

범종각의 목어

 

 

 

 

 

 

 

 

 

 

선운사 영산전

 

 

 

 

 

범종각

 

 

 

 

 

대웅보전

 

 

선운사를 보고 내려 오는 길가의 파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정성들여 쌓아 놓은 돌탑들도 보이고

 

 

 이렇게 한 쪽으로는 생태 숲도 만들어 놓았다.

 

 

 

 

 

길 옆 데크를 따라 가다보면

 

 

예쁜 꽃들도 볼 수가 있다.

 

 

 

 

 

 

 

 

수령 600여년으로 추정하는 송악.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대장금 촬영지 이기도 한 선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