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에 도착하니 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다리에 설치된 조명이 다리를 돋보이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인 월영교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다 멋있게 나온다.
다리 가운데엔 월영정이 있고
다리 위를 건너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비 오는 밤에 찍은 월영교
'▒ 국내여행 >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안동여행 (0) | 2015.09.09 |
---|---|
[안동] 병산서원 (0) | 2015.09.09 |
[경주] 부채꼴 주상절리 (0) | 2015.09.05 |
[대구] 팔공산 (0) | 2015.09.01 |
[대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0) | 201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