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단지

 

 

 

정양문(正陽門)을 지나 백제문화단지로 들어간다.

 

 

정양문을 지나면 정면으로 보이는 사비궁

 

 

천정문을 지나 사비성 안으로 들어가면

 

 

 

 

 

왕의 즉의 의례, 신년행사등 각종 국가의식이 거행되고, 외국사신을 맞이하던  천정전이 있다.

 

천정전에 있는 왕과 왕비의 평상복

 

 

 

 

 

한 쪽에는 드라마 계백의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

 

 

나무를  깍아 만든 목간

 

 

백제의 사찰인 능사도 재현되어 있다.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왕실의 사찰인 능사에는 5층 목탑도 재현되어 있다.

오사카에서 봤던 탑과 흡사하게 생긴걸 보니 백제문화가 일본에 많은 영향을 준걸 알수

있었다.

 

 

능사 앞 연못에 곱게 핀 연꽃

 

 

사비궁 옆쪽으로 있는 생활문화마을엔 계백장군을 비롯한 여러 백제시대 인물들의 집을 재현해 두었다. 

 

 

멀리 제향루가 보이고

 

 

 마을을 둘러보다 본 박은 시골을 떠올리게 한다.

 

 

이 곳은 백제가 탄생한 곳 위례성의 모습이다.

 

 

 

 

 

위례성을 뒤로하고 백제문화단지를 나오며

 

 

다시 사비성을 담아 본다.

 

 

백제문화단지 안내도를 보면 그 규모를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