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설천봉으로 향한다.

 

 

천천히 주위를 감상 하다보면

 

 

약 20분만에 1520m 설천봉에 도착 할 수있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약 1km로 가볍게 오를 수가 있다.

 

 

향적봉으로 가는 길에 산 아래도 내려다 보고

 

 

뒤돌아 곤도라 탑승장도 보이고 

 

 

어디를 둘러봐도 모두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겹겹이 둘러쌓인 산들

 

 

주목가지사이로 햇살이 내려쬐도 더운줄 모르겠다.

 

 

꽃도 감상하고

 

 

주위 풍경도 보며 걸으니

 

 

어느덧 향적봉에 도착했다.

 

 

덕유산 주봉인 해발1614m의 향적봉

 

 

제일 높은 곳에서 주위를 둘러본다.

 

 

 

 

 

 

 

 

파노라마 사진 한 장 남기고

 

 

곤도라를 타기위해 다시 설천봉으로 향한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

 

 

 

 

 

 

 

 

설천봉으로 내려오니 시간이 좀 남는다.

 

 

상제루 쉼터를 둘러 보고

 

 

쉼터 뒤쪽도 둘러 본다.

 

 

 

 

 

겨울이 오면 바빠질 리프트도 보이고

 

 

우린 다시 곤도라를 타고 내려간다.

 

 

겨울에 눈꽃보러 다시오길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