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계곡에 도착하여 보이는 암반은 온통 눈으로 덮인 듯이 하얗다.
신성계곡에서 백석탄 계곡에 이르는 3㎞ 구간이 청송8경 가운데 제1경으로 지정되었다.
백석탄은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다.
커다란 암반에 풍화와 침식 작용으로 이런 장관이 만들어졌다.
이곳에서 한시간 이상을 머물며 계속해서 셔터를 누를수 밖에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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