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여졌다.
고기잡이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있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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