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넘어간다.
센트럴에서 버스를 타고 리펄스 베이로 향한다.
침사추이의 시계탑과 홍콩문화센터가 보이고
크루즈 유람선들도 보인다.
버스를 타고가다 보이는 리포 센터
버스는 안내 방송이 없기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파도를 형상화하고 가운데 용신이 지나다니는 커다란 구멍이 특징인 리펄스 베이 맨션
리펄스 베이 비치를 지나면
화려한 원색으로 치장한 전형적인 도교사원인 틴하우상이 나온다.
이 문을 지나면 천수를 누린다는 천세문
배를 문지르면 아이를 갖게 된단다.
관음보살
틴하우
나름대로 뜻이 있어 각자의 소원을 빌다보니 동상들이 전부 맨질맨질하다.
네면에 얼굴이 있는 사면불
바다로 향하는 장수교
이 불상과 신상들은 홍콩 유력인사나 단체가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사원에서 리펄스 베이 맨션이 보인다.
사자 입안에 돌구슬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