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을 달려 도착했던 합천 오도산
너무나 많은 별과 은하수에 넋을 잃었던 곳.
여명이 밝아오고 서서히 시작돼는 일출 또한 장관 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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