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안 내소사로 달려간다.
복수초 이른 봄에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전령사'라 불리운다.
복수초의 꽃말이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고,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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