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꽃은 이른봄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노루귀라고 부른다.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 신뢰, 믿음이다.
하얀 털을 뒤집어 쓰고있는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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