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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Gallery/┠ Flower

[부안] 봄의 전령사 복수초

by Alex330 2016. 2. 25.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안 내소사로 달려간다.

복수초 이른 봄에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전령사'불리운다.

복수초의 꽃말이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고,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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