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듣기위해 차를 몰고 동네를 돌기로 했다.
북측방조제에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워있다.
공항전망대에서 본 공항의 모습
이곳에도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다.
해무로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된다.
일출 포인트로 유명한 매도랑은 상어 지느러미 모양이라 일명 샤크섬으로 불린다.
남측방조제엔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보인다.
여기저기 진달래가 피어있다.
시끄러운 소리에 카메라를 당겨 본다.
경정훈련원에서는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중이다.
멀리 인천공항으로 Landing하는 비행기가 보이고
모노레일의 모습도 보인다.
풀밭엔 이름모를 작은 꽃들이 피어있고
여기저기 민들레도 피어있다.
마지막으로 예단포로 향한다.
오랜만에 온 예단포는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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