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웠던 2016년을 보내며 마지막 해넘이를 보기위해 백곡지를 찾았지만
우리나라의 현 상황처럼 잔뜩 흐리기만 하다.
이런 와중에 AI로 온나라가 더욱 시끄럽고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철새들만이 한가롭게 물위를 노닐뿐이다.
다가오는 2017에는 하루라도 빨리 현 상황이 정리가돼고 나라가 안정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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