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천주산 자락의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민 곳

 

 

포천 아트밸리 전체 구성도

 

 

입구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넘 더운 날씨라 모노레일을 이용해 올라 가기로 했다.

 

 

약 20여분을 기다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가는 중.

 

 

한 줄기에 흰색과 분홍색 꽃이 피어 있는게 신기해서 찍어 보았다.

 

 

햇살은 뜨겁고 하늘은 맑은게 이젠 가을인가 보다.

 

 

공연장에 사람들이 모여 들기에 가보니 마술 공연을 하려고 준비 중 이었다.

 

 

약 40여분을 마술 공연을 관람 했다.

 

 

이 곳이 아트밸리를 유명하게 해준 천주호.

 

 

화강암 채석장이던 이곳에 샘물과 빗물로 생긴 호수로 깊이가 최대 20m나 된단다.

바람만 아니었으면 반영이 꽤 멋질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트밸리엔 천문과학관도 있어 아이들과 가 볼만하다.

 

 

지구와 위성 모형들

 

 

 

 

 

 

 

 

 

 

 

옥상엔 천체망원경도 있어 전체관측을 할 수 있다.

낮에 볼 수 있는건 태양 뿐이라 망원경에서 보이는 건 그냥 오렌지 색 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