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정상에서 한려수도를 조망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려 간다.
케이블카가 올라 갈수록
점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케이블카에서 내려 정상으로 향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중 바라다 본 바다 조망
정상에 가까와 올수록 조망이 장관이다.
드디어 미륵산 정상에 도착햇다.
케이블카 탑승장이 보이고
당포해전 전망대에서사진 한장 찍고
나무사이로는 햇살이 비추고
휘어진 나무가 재밋어 보여 다시 한 장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산과 바다가 모두 푸르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며 본 한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