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숙소의 창을 여니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서둘러 차를 몰아 월류봉에 도착했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월류정 앞으로는 초강천이 흐른다.
카메라 렌즈를 바꿔가며 계속 사진을 찍어댄다.
월류봉 뒤로 해가 뜨고 있고
이곳 저곳을 이동하며 계속해서 사진을 담아 본다.
초강천에 비친 월류봉의 반영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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