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1156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철길마을에 대한 설명 녹슨 철로엔 추억만 쌓이고 2015. 9. 7. [군산] 근대문화역사 거리 구)미즈상사. 지금은 미즈커피로 운영 중이다 구)일본 제18 은행. 지금은 군산 근대미술관으로 운영 중이다. 장미 공연장 구)조선은행. 지금은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운영 중이다. 구)조선은행 뒷편 채만식 문학관 뒤에 있는 조각들 군산 근대건축관에 만들어 놓은 근대 건축물 모형들 민족.. 2015. 9. 7.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군산 근대역사 벨트 스템프 투어 출발점인 근대역사박물관 1930년대 생활상을 잘 알수있게 만들어 놓았다. 양조장의 배달 자전거 모습 일제 강점기때 부잔교를 통해 쌀을 수탈해 가는 모습 1930년대 극장 내,외부 모습 군산의 소리꾼 월산 최란수 항구도시 답게 등대가 서있다. 2015. 9. 7.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 공원에 전시 되어있는 각종 무기들 탱크를 배경으로 셀카 놀이 중인 막내 위봉함 내부로 들어가면 화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해군 상륙함 위봉함의 모습 물 빠진 갯벌에서 휴식 중인 어선들 2015. 9. 7. [아산] 지중해 마을 아산 탕정 지중해 마을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물들이 이색적 이다. 마을 뒤에 보이는 고층 아파트가 그리 낮설지가 않다. 1층엔 이렇게 상가들이 있다. 2015. 9. 6. [경주] 부채꼴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를 보기 위해 읍천항에 도착 했다. 출렁이는 다리를 건너 파도소리 길로 향한다. 파도소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러 모양의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다. 누워있는 주상절리 장노출로 담은 부채꼴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여러가지 주상절리를 구경.. 2015. 9. 5. [대전] 장태산 자연 휴양림 쭉쭉 뻗은 메타쉐콰이아를 쳐다 보고 있는 것 만 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생태 연못에 핀 수련 생태 연못을 가로 지르는 데크 숲 속 어드벤쳐 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2015. 9. 5. [고창] 선운산 선운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선운사로 가는 길 길 옆으로 흐르는 선운천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선운사로 향한다. 사찰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일주문엔 '도솔산선운사'라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선운천을 따라 산책하듯 걸어 간다. 선운사 천왕문 천왕문으로 들어가면 좌우로 사대천왕상이 .. 2015. 9. 5.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 송도 센트럴 파크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우리도 카약을 빌려 타고 경치를 감상 한다. 물레방아와 작은 정자도 있고 우리나라 최고층 빌딩인 동북아무역타워 노 젖는 것이 재밌어 보였는지 막내가 노를 젖는다. 카약을 반납하고 공원을 산책 한다. 멀리 수상 택시가 보이고 재밌는 동상들 .. 2015. 9. 5. [인천] 한국 이민사 박물관 옛 인천항의 모습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 광고 이민자들이 하와이로 떠날 때 타고 간 배 갤릭호 모형 초기 이민자들의 모습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식들 교육열은 대단 했단다. 얼마 안돼는 돈을 받으면서도 이것을 모아 독립자금으로 보냈다 한다. 2015. 9. 4. [인천] 월미도 유람선 월미도에 도착하니 바로 떠나는 배가 있어 표를 사서 서둘러 탑승 했다. 월미도를 뒤로하고 배는 출발하고 멀리 보이는 해경 배는 계속해서 물을 뿜어대고 있다. 배 주위엔 벌써 갈매기들이 모여 든다. 멀리 영종대교가 보인다. 다리 위론 수 없이 지나 다녔지만 다리 아래에서 보는 건 처.. 2015. 9. 4. [포천] 비둘기낭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해 잘 알려진 곳 이 곳도 가뭄으로 물이 많이 말라 있었다. 폭포가 흘렀다면 얼마나 더 멋있었까? 2015. 9. 4.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