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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별궤적 2016. 11. 4.
[아산] 외암 민속마을에서... 2016. 10. 3.
[논산] 관촉사 꽃무릇 2016. 10. 3.
[청주] 상당산성에서... 2016. 10. 3.
[울산] 함월루와 울산대교 야경 2016. 7. 25.
[울산] 강동 화암 주상절리 2016. 7. 24.
[경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광장 2016. 7. 20.
[여수] 돌산대교 2016. 6. 9.
[여수] 거북선 대교 2016. 6. 9.
[화성] 천등산 수섬 일몰을 담을 계획으로 누나와 만나기로 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 천등산을 올라가 본다. 천등교회에 차를 세워놓고 등산로를 찾는데, 포도가 유명한 지역답게 여기저기 포도송이가 탐스럽게 커가고 있다.  먼저 정상에 도착해있는 누나를 만나기위해 서둘러 정상으로 향한다.  천등산은 높이가 146m밖에 안돼지만,  정상에 오르면 송산그린시티와 우음도 그리고 형도등도 볼 수 있다.   몇일째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멀리 송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정상표지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수섬으로 향한다. 2016. 5. 31.
[여수] 은하수 2016. 5. 13.
[제주] 군산오름 '군산오름'은 제주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름으로 원래 이름은 ‘굴메 오롬’이다. 정상 아래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 쉽게 오를수 있다. 주차장에서 보는 경관도 장관이다. 천천히 정상으로 향한다. 한 10분간 이런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금방 정상에 도착한다. 산방산을 비롯해 형제섬, 송악산이 보인다. 다른 방향으론 중문이 보인다. 바닷가 근처 오름에 올라오니 바다와 섬 산까지 다 볼 수 있었다. 제주에는 이렇게 일제시대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다.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았다. 한무리의 산악회원들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산방산 방향 파노라마 사진 원래 계획은 해질녘 노을을 보는 것이었다. 이 곳에서 보는 일몰은 무척 환상적일거 같다. 진지동굴 구축배경과.. 2016.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