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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노루귀 노루귀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꽃은 이른봄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노루귀라고 부른다.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 신뢰, 믿음이다. 하얀 털을.. 2016. 2. 25.
[부안] 봄의 전령사 복수초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안 내소사로 달려간다. 복수초 이른 봄에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전령사'라 불리운다. 복수초의 꽃말이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고,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2016. 2. 25.
[여수] 2016 별궤적 2016. 1. 11.
[영동] 천태산 영국사만 둘러보고 가려던 계획은 매표소 직원분의 꼬임(?)에 넘어가 천태산을 오르기로 했다. 등산을 할 계획이 없었기에 아무 준비도 없이 차에 있던 등산화만 갈아 신고 등산로로 접어 들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250m를 올라가니 첫번째 암벽이 나오고 가볍게 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 몸이 이상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듯 바위가 많이 닳아있다. 밑으로 영국사가 보이고 줌으로 살짝 당겨본다.   암벽 옆으로는 우회로가 나있다. 두번째 암벽을 오르고 나니 팔,다리가 떨려 온다. 생각해보니 아침만 간단히 먹었으니 기운이 없는게 당연하다. 가다 쉬다를 반복하며  계속해서 산을 오른다.    세번째 암벽은 경사도가 70~80도는 되는것 같다. 평상시라면 올라갔을 암벽이지만 오늘은 체력적으로 무리라 생각되어 우회하기로 .. 2016. 1. 6.
[진천] 12월 밤하늘 별사진 2015. 12. 20.
[상주] 성주봉 누나와 함게하는 두번째 산행은 상주에 있는 성주봉이다. 원래 계획은 월출산이었으나 서해대교 사고로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성주봉은 높이는 607m로  낮은 봉이지만 조망이나 암벽코스 등으로 주봉역활을 한다. 성주봉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임도를따라 걷다보면 성주봉 자연휴양림 안내도가 나온다. 내려오는 곳은 5군데나 있으니 시간이나 체력에 따라 하산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안내판을 따라 암벽등반 코스로 향한다. 여름내내 북적였을 캠핑장은 썰렁하기 이를데 없고 물놀이장 또한 마찬가지다. 추운 날씨에도 꽃은 피어 황량함을 덜어 준다. 갈림길에서 안내판을 따라 왼편으로 접어들면 마지막 집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산로가 나온다. 입구부터 겁주는 표지판들이 있고 낙옆 쌓인 길을 걷기 시작한다. .. 2015. 12. 18.
[베트남] 무이네 일출 2015. 12. 9.
[인천] 송도 야경 2015. 11. 26.
[양산] 양산타워 야경 2015. 11. 26.
[부산] 이기대에서 본 광안대교 2015. 11. 26.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2015. 11. 26.
[부산] 마천루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