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3 [중국] 선전 야간비행 2022. 9. 2. [중국] 칭다오 올림픽 세일링센터 마지막날 아침에 다시 찾은 칭다오 올림픽 세일링센터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이 나와 있다. 저녘에 가봤던 5.4광장 조형물도 보인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요트경기가 열렷던 곳 답게 오륜마크 형상이 서있다. 큰애가 꼭 와봐야 한다고 해서 딘타이펑을 갔다. 내부는 이런 .. 2017. 5. 9. [중국] 칭다오 강소로기독교당[江苏路基督教堂] 강소로기독교당은 독일 고대의 건축 양식으로 지은 건물로, 녹색의 탑에 흰 시계가 독특하다. 여기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며,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많다. 건물 외관은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건물 같기도 하다. 교회당 내부 2017. 5. 9. [중국] 칭다오 신호산 공원[信号山公园] 신호산은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했었던 1898년, 무선 수신을 위해 최초 무선전신국을 세운 곳으로 독일이 칭다오를 조차지로 사용할 때 칭다오 앞바다에 들고 나는 배들에게 신호를 보냈던 곳이다. 그리하여 신호를 보냈다는 한자 그대로 신호산(信號山)이라 이름하였다. 신호산 정상까지.. 2017. 5. 9. [중국] 칭다오 맥주 박물관[青岛啤酒博物馆] 칭다오 맥주 박물관은 중국의 유명한 맥주인 칭다오맥주[青岛啤酒(청도비주)]의 역사를 볼 수있는 곳이다. 1903년 독일인들이 시작한 칭다오 맥주회사의 공장과 설비를 보존하여 2001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맥주공장, 미니어처로 보여주는 맥주제조 과정과 각종 장비, 청도 맥.. 2017. 5. 9. [중국] 칭다오 맛있는 음식들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 칭다오 공항에서 먹은 중국에서의 첫 식사 친한 동생 가족과 해신광장 지하 식당에서 저녘식사 칭다오 맥주박물관앞 식당거리에서 칭다오맥주와 점심 저녘은 우리나라의 샤브샤브와 같은 훠궈 마지막날 아침식사후 딘타이펑에서 2017. 5. 9. [중국] 칭다오 절강로천주교당 절강로천주교당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 절강로에 있는 천주교당으로 독일인이 설계하였으며 1932년부터 2년 여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2개의 붉은첨탑과 그 위에 있는 십자가가 인상적인 고딕양식의 건물로, 가파른 언덕 위에 60m의 높이로 솟아 있어 멀리서도 잘 보인다. 중국의 문화혁명.. 2017. 5. 9. [중국] 칭다오 소어산 공원 소어산(샤오위샨小魚山) 공원은 칭다오에 있는 공원 가운데 규모가 크지 않은 공원이지만 칭다오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공원입구에 있는 작은 cafe에서 커피를 하나씩 사들고 공원으로 향한다. 입장료는 1인당 10위안 정상으로 가는길 옆으로 시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2017. 5. 8. [중국] 칭다오 5.4광장 야경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저녘을 먹고 근처에 5.4광장으로 산책을 갔다. 5.4광장은 중국의 5.4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명된 광장으로 청도시 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청광장, 중심광장, 해변광장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광장은 음악을 테마로 하여 건설된 문화놀이터로 3.6만㎡의 면.. 2017. 5. 7. [중국] 칭다오 차이나 커뮤니티 아트 앤 컬쳐 호텔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는 큰아이를 보기위해 칭다오를 갔다왔다. 별지비자를 내고 아고다에서 차이나 커뮤니티 아트 앤 컬쳐 호텔을 예약했다. 나중에 보니 칭다오류팅공항에서 근무중인 친한 회사후배가 사는 집과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701번 공항버스를 타.. 2017. 5. 7. [중국] 상하이 신천지 신천지는 프랑스 조계시대 오래된 건축물과 중국의 전통적인 룽탕까지 현대와 과거가 잘 조합된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곳은 크게 세 부분은 나뉘어 있는데, 씨네플렉스가 있는 현대적인 쇼핑몰, 서점과 까페, 식당을 하는 지역, 그리고 전통적인 좁은 골목길인 룽탕에 다닥다닥붙은 전.. 2015. 10. 19. [중국] 상하이 예원 택시를 타고 도착한 곳. 여기에 오니 정말 중국에 온 느낌이 들었다. . 예원상장은 상해의 대표시장으로 약 천여개의 상점이 밀집되어 있다. 상하이 예원은, 상하이 유일의 명원(明園)이다. 1559년 명나라 고급관리 반윤단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축조했는데, 1559년에 착공하여 완성까지 .. 2015. 10.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