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침사추이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

고층 건물로 가득한 센트럴과 빅토리아항이 눈앞에 펼쳐진다.

매일 저녘 8시면 레이져 쇼가 펼쳐진다.

100년 전 홍콩의 모습을 간직한 식민지풍 건물이 멋스러운 1881 헤리티지 

홍콩 해경본부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뉴얼해서 만든 쇼핑몰이다.

초호화 부티크호텔, 레스토랑 그리고 명품 숍들이 모여 있다.

스타의 거리에 있는 이소룡 동상

약 100여m 구간엔 스타들의 손바닥을 새긴 동판 99개가 깔려 있다.

벤치에 앉아 홍콩섬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고

산책을 하며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

 

4면에 4개의 시계가 달려있는 시계탑은 많은 홍콩 사람들의 약속 장소이기도 하다. 

13000여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홍콩 예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