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치 시절에 건설된 기차역으로 콜로니엄 양식을 가미한 아트 데코 양식의 건물이며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티켓 판매 창구등 역 전체가 잘 보존되어 있다.
오래된 증기기관차가 아직도 남아 있다.
달랏 역을 다니던 기차는 전쟁으로 철로가 파괴된 이후 운행이 중단되고
지금은 짜이맛 역까지만 관광열차가 하루 5회 운행된다.
지금은 웨딩촬영이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돼었다.
'▒ 해외여행 > ┠ 베트남 달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달랏 다딴라 폭포 (0) | 2015.12.09 |
---|---|
[베트남] 달랏 쭉럼 선원 (0) | 2015.12.09 |
[베트남] 달랏 린프억 사원 (0) | 2015.12.08 |
[베트남]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0) | 2015.12.08 |
[베트남] 달랏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