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샘으로 가는 길 입구
깨끗한 시냇물이 흙탕물처럼 보인다.
시냇물을 걷다보면
주변 광경에 탄성이 나온다.
발목정도까지 오는 강물의 온기를 느낀 채 자연 환경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것이 이곳의 매력인거 같다.
오랜 세월 동안 침식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기둥
자연이 만든 조각품
입구에서 약800m를 걸어 올라오면
물이 깊어 보이는 곳이 나온다.
옆 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이런 작은 폭포가 나온다.
야자수 뿌리가 인상적이다.
돌아오는 길에 모래언덕 위로 올라 갔는데, 하루종일 달궈진 모래는 엄청 뜨거웠다.
힘들게 올라가 내려다 본 요정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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