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점심식사는 100년 전통의 우동집인 미네마스 본가
1910년 우동집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우동그릇의 크기가 30cm로 세수대야 우동이라고도 한다.
우동이 나오기 전에 주는 주먹밥과 오뎅
한국 단체관광 오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한국어 메뉴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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