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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시립미술관 환호 공원내에 있는 포항 시립미술관 미술관 주변에 있는 작품들 포항 시립미술관 건물 실내엔 1,2층에 전시실이 있다. 미술관은 공원과 연계하여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사색할 수 있는 숲속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2015. 9. 24.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 1,750m의 영일대 해수욕장 끈적이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걸어본다. 상가의 불빛들이 잔잔한 바닷물에 비친다. 해상 100m 지점에 세워진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누각 뒤로 포스코도 보인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본 포스코 야경. 2015. 9. 23.
[목동] 볼쇼이 아이스 쇼 1부 ‘겨울왕국’의 원작 ‘눈의 여왕’, 2부 피겨스타들의 갈라쇼로 구성된 볼쇼이 아이스쇼 1부는 어린이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2부는 피겨스타들의 고난도 기술과 예술성 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어른 관객을 매료시킨다. 2015. 9. 23.
[합천] 해인사 해인사는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삼보 사찰의 하나로 법보종찰이요, 화엄십찰의 하나이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 2015. 9. 22.
[무주] 덕유산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설천봉으로 향한다. 천천히 주위를 감상 하다보면 약 20분만에 1520m 설천봉에 도착 할 수있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약 1km로 가볍게 오를 수가 있다. 향적봉으로 가는 길에 산 아래도 내려다 보고 뒤돌아 곤도라 탑승장도 보이고 어디를 둘러봐도 모두 아름다운 .. 2015. 9. 22.
[태백] 황지연못 낙동강의 발원지로 상지(上池)·중지(中池)·하지(下池)등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는 상지가 100m, 중지 50m, 하지가 30m이다. 황지는 하늘의 못이라는 뜻의 ‘천황(天潢)’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백두산 ‘천지(天池)’와 마찬가지로 물이 깊고 맑아 깨끗한 기운이 가득하여 성스.. 2015. 9. 21.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매봉산으로 올라가는 입구인 해발920m의 고개에 있는 삼수령 삼수령은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이 된다. 이곳의 빗방울이 한강을 따라 황해로, 낙동강을 따라 남해로, 오십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가도록 하는 분수령이라 하여 삼수령(三水嶺)으로 불리운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아.. 2015. 9. 21.
[태백] 추전역 차를 세우고 역으로 올라 가보니 글램핑장이 보인다. 뒤로 보이는 매봉산엔 풍력발전기가 돌고 여에는 예쁜 바람개비가 돌고 있다. 해발 855m에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철도역인 추전역 할 일 잃은 광차가 역 한쪽에 외로이 서있다. 김민정 시조시인의 '황지연못.. 2015. 9. 21.
[진천] 별궤적 영상 2015. 9. 21.
[진천] 진천에서 만난 아이들 2015. 9. 20.
[진천] 별궤적 사진 다른 각도에서 본 새벽 하늘의 별들 시간이 지나니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구름이 거의 모든 하늘을 덮어 별 사진 촬영을 접었다. 별궤적 사진 우리가 보는 별이 같은 색으로 보이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면 다른 색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2015. 9. 20.
[진천] 별 궤적 처가에 갔다 밤에 올려다 본 밤하늘 몇 시간에 걸쳐 찍은 별궤적 201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