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 제주도55 [제주] 천지연폭포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 난대림지대를 따라 산책로를 1㎞쯤 걸어 들어가면 웅장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와 만나게 된다. 높이 22m에서 세차게 떨어져 수심 20m의 호(湖)를 이루는 천지연의 .. 2015. 10. 14. [제주] 외돌개 육지와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란 이름이 붙여졌다. 고기잡이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있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2015. 10. 14.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테디베어뮤지엄(Teddybear Museum)은 국내최초로 개장하여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이다. 테디베어 뮤지엄 역사관 인류의 100년사를 돌아 볼 수 있게 해놨다. 찰리 채플린 백설공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재현 디즈니랜드 테디베어 뮤지엄 예술관 125캐럿의 보석으로 만들.. 2015. 10. 14. [제주] 쇠소깍, 정방폭포 쇠소깍은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곳이다.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땟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 물 위를 가르며 갖가지 모양의 바위 등 .. 2015. 10. 14. [제주] 서귀포 잠수함 잠수함을 타기위해 새섬 근처에 위치한 서귀포 잠수함으로 이동하여 예약을 했다. 그런데 날씨가 그리 좋지가 않다. 수송선을 타고 문섬앞에 있는 해상정류장에 도착하여 잠수함에 탑승한다. 드디어 잠수함에 탑승 날이 흐려 바닷속이 많이 흐리다. 수심10m에서는 각종 해조류와 어패류.. 2015. 10. 14. [제주] 주상절리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는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보통은 4~6각형의 다각형이며 약 섭씨 1100도의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이곳 중문대포해안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 2015. 10. 13. [제주]막내와 함께하는 여행 용두암으로 가는 길 이호 해수욕장 협재 해수욕장 뒤로는 비양도가 보인다. 비양도 위에 걸쳐있는 비구름 유리의 성 열심히 보고 있는게 뭐니? 그건 바로 이겁니다. 2015. 8. 25. 이전 1 2 3 4 5 다음